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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3.21 조회수 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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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남농아노인복지센터 인터뷰

 

 

 

 

http://www.jntv.go.kr/kr/sub/sub.php?bid=weeknews&category=1&menuid=10&cno=623&page=8

 

 

 4분~7분사이 방송

 

 

***<<청각 ․ 언어장애 노인의 사랑방, 전남 농아 노인복지센터>>
▶ANC
청각 ․  언어장애 노인의 사랑방인 전남 농아 노인복지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르신의 만족도가 높습니다. 김동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목포에 자리한 전남 농아 노인복지센터. 한 글자 한 글자 불러주는 단어를 받아쓰고 서투른 손짓이지만 수어를 익히려 애씁니다. 수어와 한글을 같이 배우는 문해교실입니다. 장애를 갖고 있는 할아버지는 늦게나마 수어와 글을 배우게 돼 즐겁기만 합니다. 배우고 싶어도 가까운 곳에 전문 교육기관이 없고 비용 부담이 커서 여태 배우지 못했습니다.
▶INT 노인 2명//배우는 소감

문해 교육이 끝나고 전래놀이인 칠교놀이가 이어집니다. 정사각형을 일곱 조각으로 나누어 인물, 동물, 글자 등 온갖 사물을 만들며 노는 놀입니다. 손의 감각과 인지기능을 사용해 여러 가지 모양을 만들어봅니다. 전라남도에 등록된 청각·언어장애인은 18만2천여 명. 이 가운데 65세 이상이 전체 69%인 1만2천여 명입니다. 그동안 농아 노인들은 이용할 복지시설이 없었습니다. 수화를 쓰기 때문에 의사소통이 어려워 복지관이나 경로당 이용이 쉽지 않았습니다. 전라남도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달 전남 농아 노인복지센터 의 문을 열었습니다. 취미, 요가, 문해교육 등 다양한 사회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하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미용실 운영, 밑반찬배달서비스, 세탁서비스 등 복리후생 서비스도 운영합니다. 일자리를 연결해주는 취업알선 센터도 만들어 어르신이 일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생활 고충 상담, 건강상담 등, 상담서비스와 물리치료, 한방 서비스 등 건강을 돌보는 일에도 정성을 쏟고 있습니다.
▶INT 복지센터 관계자

숲속에서 진행되는 야외수업은 어르신들을 동심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나무 줄기로 비눗방울을 불며 어린 시절 추억을 꺼내 보기도 하고 맨발로 산책로를 걸으며 이야기꽃을 피웁니다. 자연과 생태의 소중함을 체험으로 배우면서 푸른 신록의 아름다움을 마음의 언어로 그려봅니다. 고령화와 청각 ․ 언어장애라는 이중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아 어르신에게 전남 농아 노인복지센터가 삶을 풍요롭게 하는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생명의 땅 전남 도정뉴스 김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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